
일상에서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접근하지만 속으로는 딴마음을 품은 사람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은 친절한 언행 뒤에 치밀한 계산을 숨긴 채 이웃과의 관계를 이익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한다.
사소한 생활 장면에서 상대의 가식적인 면모를 제대로 파악해야 뜻밖의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3위 -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고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강자에게는 한없이 깍듯하게 굴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이에게는 무례를 서슴지 않는 행동이다.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에게 반말을 섞어가며高壓的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본래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보다 아래라고 판단한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야말로 그 사람이 숨겨둔 진짜 본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2위 -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며 책임 회피에 능한 사람
이익이 걸린 순간에는 열정적으로 다가오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말을 바꾸며 손해를 전가하려 든다.
자신이 했던 약속을 나 몰라라 하며 오직 스스로의 입지만 방어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명확히 보인다.
상황에 따라 책임을 회피하고 남을 탓하는 사람과는 깊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나만 상처를 받게 된다.

1위 - 친절을 무기로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고 이득을 챙기는 사람
과도한 칭찬과 선물로 경계심을 허물어뜨린 뒤 사적인 정보를 캐내어 본인의 이득에 활용하는 유형이다.
겉보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웃처럼 행동하지만 원하는 바를 얻으면 냉정하게 외면해 버린다.
호의를 무기로 삼아 타인의 선의를 이용하려는 영악한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웃 관계에서 착한 척 접근하는 교활한 이들의 핵심적인 무기는 과도한 호의 뒤에 숨겨진 타산적 계산이다.
특히 친절을 무기로 경계심을 허물고 사적 이득을 챙기는 1위의 행태를 방심하고 받아주면 결국 이용당한다.
겉면의 화려한 언변과 호의에 휩쓸리지 말고 일상 속 실질적인 행보를 살펴 선을 지키는 지혜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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