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양파는 '여기'에 보관하세요! 열흘 지나도 신선함이 그대롭니다

양파는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금방 물러지고 상하기 쉬운 채소입니다. 양파, 버리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소개합니다.

깐 양파 보관

요즘같이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양파를 오히려 까서 보관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껍질째 두면 쉽게 습기가 차고 안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양파는 껍질을 벗긴 다음에 수분이 있는 경우 키친타월로 감싸 수분을 모두 제거합니다. 굳이 세척하실 필요는 없고 먹기 직전 씻으면 됩니다.

껍질을 벗긴 양파는 포일로 한 개씩 꼼꼼하게 감싸세요. 이렇게 하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고 공기를 차단하여 산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포일이 없다면 랩으로 감싸셔도 괜찮아요.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히 감싸주세요.

포일로 감싼 양파는 다시 지퍼백에 넣어 이중으로 밀봉합니다.

깐 양파를 이렇게 해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면 2주까지도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여름철, 양파를 양파망에 그대로 두지 마시고 반드시 껍질 벗겨 냉장 보관을 하세요.

위 방법으로 양파를 보관하면 수분도 그대로 유지되고 맛과 향도 날아가지 않아, 언제든 신선한 양파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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