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흑백요리사 인기 불구 하루 100팀만 받아 “직원들 퇴근 지켜야”(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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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식당 근황을 알렸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흑백요리사 셰프님들 가게 가려면 사실 뭐 2~3달은 기다려야 된다. 이런 얘기가 있을 정도인데 하루에 지금 손님이 얼마나 정도예요?"라고 물었다.
정지선은 "저희가 딱 하루에 원래 100팀만 받기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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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지선 셰프가 식당 근황을 알렸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흑백요리사 셰프님들 가게 가려면 사실 뭐 2~3달은 기다려야 된다. 이런 얘기가 있을 정도인데 하루에 지금 손님이 얼마나 정도예요?"라고 물었다.
정지선은 "저희가 딱 하루에 원래 100팀만 받기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왜냐하면, 100팀을 다 넘어버리면 직원들 퇴근을 못해요"라고 하면서 "100팀에 들지 못해 돌아가는 분들이 계신데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고 인사드리고 또 오시면은 또 이렇게 잘하려고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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