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결혼 엔딩을 맞이했던 변우석, 김혜윤이 최근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은 지난 5월5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동반 참석해 이같은 수상을 했는데요.

이번 수상에 있어 변우석은 240만4,031표, 김혜윤은 787만3,877표를 얻어 각각 남녀 인기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솔선 커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어요.

발표 직후 무대에 오른 변우석은 "여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어요.

이어 김혜윤은 "팬들의 사랑만큼 무거운 상을 받게 된 것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어요.



특히 화려한 시상식답게 이날 두 사람의 패션 스타일에도 이목이 집중됐어요. 먼저 변우석은 모델 출신답게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룩을 완성했어요.

클래식한 흰색 턱시도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어요. 훤칠한 키에 블랙앤화이트 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김혜윤은 마멜공주라는 별명에 걸맞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룩을 완성했어요.

살구색 튤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죠. 드레스에 꽃 모양 비즈 장식이 섬세하게 수놓아져 정말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답니다.

이렇게 패션이면 패션, 인기면 인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솔선 커플' 두 배우의 행보를 더욱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