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수종 "하희라 키스신 질투 NO, 화 난다" [TV스포]

서지현 기자 2024. 3. 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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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최수종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후의 명곡' 최수종이 변함없는 하희라 사랑을 과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51회에서는 '명사특집 최수종 편'이 방송된다.

이번 특집의 주인공 최수종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꼽히는 만큼 아내 하희라를 향한 사랑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최수종은 과거 하희라를 처음 만났던 순간과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녹화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최수종은 MC 신동엽이 배우인 하희라가 작품에서 키스신 하는 것을 질투하냐는 질문에 "질투 안 한다, 그냥 화 난다"며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화가 난다"고 고백한다. 이어 최수종은 신동엽을 향해 '아내가 배우라서 다른 남자랑 침대에서 뽀뽀하고 있으면 어떨 것 같냐'고 반문하자,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버럭한다.

또한 최수종은 "하희라가 저만 사랑해 주길 바라는데 그 사랑이 아들한테 넘어간다는 느낌이 들면 질투심이 생긴다"며 아들까지도 질투한다고 털어놓는다.

부부를 19글자로 표현해 큰 화제를 모았던 문장도 다시 한번 소개한다. 최수종은 부부를 19글자로 '당신이 그랬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라는 배려심이 듬뿍 담긴 내공 깊은 명언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최수종은 병환 중인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고 과거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등 따뜻한 입담으로 소통했다는 전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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