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크롭티와 청바지 +무스탕 입고 날씬한 몸매 자랑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윤아는 가슴에 골드 브로치가 포인트인 레드컬러의 반팔 크롭티를 입고 페인팅인 포인트인 와이드 연청팬츠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베이지 컬러의 롱 무스탕을 걸치고 브라운 스퀘어 백을 들어 세련되면서 데일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오윤아의 사진에 "세젤예 윤아님" "크 너무 예뻐요" "아름다움그자체"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나이 44세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또한 오윤아는 최근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이슈로 화제가 됐으나 커플성사는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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