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승률 1위’ 밀워키, 워싱턴 원정 3연전서 ‘56안타+38득점’ 맹타..구단 역대 최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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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전체 승률 1위 다운 맹타를 선보였다.
2일 경기에서 시즌 팀 최다인 25안타를 몰아치며 16-9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전날 시리즈 2차전에서는 15안타 8득점을 올리며 8-2로 승리했다.
지난해 8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1999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두 차례 3연전 52안타를 몰아친 적이 있었던 밀워키는 이번에 그 기록을 새로 썼다.
MLB.com에 따르면 3경기 38득점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다 타이 4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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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밀워키가 전체 승률 1위 다운 맹타를 선보였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8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밀워키는 14-3 완승을 거뒀다. 밀워키는 워싱턴 원정 3연전을 쓸어담으며 3연승을 달렸다.
엄청난 타격의 힘을 선보인 밀워키다. 밀워키는 이번 3연전에서 무려 팀 56안타를 몰아쳤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이었다.
밀워키는 시리즈 첫 경기부터 기록을 썼다. 2일 경기에서 시즌 팀 최다인 25안타를 몰아치며 16-9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전날 시리즈 2차전에서는 15안타 8득점을 올리며 8-2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은 16안타 14득점으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뒀다.
지난해 8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1999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두 차례 3연전 52안타를 몰아친 적이 있었던 밀워키는 이번에 그 기록을 새로 썼다. 3연전 동안 선발 타자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전날 1볼넷에 그친 윌리엄 콘트레라스, 이날 2볼넷을 기록한 블레이크 퍼킨스와 1볼넷을 기록한 뒤 교체된 앤서니 시글러 등 셋 뿐이었다. 선발 타자가 출루하지 못한 경우는 없었다.
밀워키는 이번 3연전에서 38득점을 몰아쳤다. MLB.com에 따르면 3경기 38득점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다 타이 4위의 기록. 1999년과 1978년 두 차례 3경기 40득점을 기록했고 1996년 39득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
3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시즌 67승 44패, 승률 0.604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승률 1위를 유지했다. 메이저리그 유일의 6할 승률 팀인 밀워키는 팀 타율 전체 2위(0.257), 팀 평균자책점 전체 4위(3.66)에 이름을 올리며 완벽한 투타 조화를 이루고 있다.(사진=크리스티안 옐리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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