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 지난달 `The 2026 카니발`로 연식변경되어 공식 출시됐다. 이번 2026년형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형 카니발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는데, 디젤 모델이 라인업에서 제외된 점 또한 주목할만한 변화로 볼 수 있다.
프레스티지
- 기본을 잊지 않는다는 것

9인승 기준 트림별 살펴보면, 먼저 프레스티지는 기본 트림으로 탄탄한 기본품목 및 고객 선호에 따라 선택품목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된 모습이다.
특히, 이번 2026년형 카니발의 프레스티지에는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고객 편의성이 강화됐다. 시트는 인조가죽 시트가 기본이며, 1열/2열 열선시트, 1열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독립시트, 3열 독립시트, 4열 팝업 싱킹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노블레스
-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에는 ▲멀티존 음성인식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을 기본 적용해 더욱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멀티존 음성인식은 차량이 1·2열 좌우 좌석별로 발화 위치를 구분 인식하는 기능에 웨이크업 명령어 "헤이, 기아"가 더해져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며, 좌석별로 독립적인 피드백이 가능해 가족형 RV인 카니발에 최적화된 사양이다. 시트는 1열 파워시트가 기본이며,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운전석 4WAY 전동식 허리지지대가 기본 적용된다.
시그니처
- 외장 고급감 강화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를 기본화해 외장 고급감을 강화했다.
내장은 토프 인테리어 또는 코튼 베이지 인테리어(*하이브리드 선택 시 네이비 그레이 인테리어 추가 선택 가능), 블랙 하이그로시 내장재(크래쉬패드, 도어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1열 도어 센터트림 스티치가 기본 사양이다. 시트는 가죽시트가 기본이며,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X-Line
- 디자인 특화 트림

한편, 기아는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의 명칭을 `X-Line`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전용 엠블럼과 다크 그레이 색상의 전용 휠캡을 추가해 X-Line만의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

The 2026 카니발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636만 원 ▲노블레스 4,071만 원 ▲시그니처 4,426만 원 ▲X-Line 4,502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4,091만 원 ▲노블레스 4,526만 원 ▲시그니처 4,881만 원 ▲X-Line 4,957만 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265만 원 ▲시그니처 4,637만 원 ▲X-Line 4,689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4,708만 원 ▲시그니처 5,080만 원 ▲X-Line 5,132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