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상추를 살리는 놀라운 심폐소생술 '이렇게' 해보세요!

사진 출처: 언플래쉬

1. 식초와 설탕을 이용한 얼음물 소생법

먼저 큰 그릇을 준비하고, 얼음물로 채운 후 식초 한 숟가락과 설탕 한 숟가락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이 물에 시든 상추를 잠기도록 담가둡니다.  15~20분 정도 담가뒀다 꺼내면 상추가 다시 싱싱해집니다. 설탕이나 식초가 없다면 둘 중에 하나만 넣어도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 삼투압은 액체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힘을 말합니다. 농도가 낮은 식초설탕물에 채소를 넣으면 수분이 채소 속으로 이동하여 수분을 머금은 싱싱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사진 출처: 언플래쉬

2. 50도 세척법

정확히 50도씨의 물을 준비합니다. 물의 온도가 42도씨 이하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니 온도를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0도씨 물에 상추를 넣고 1~2분 정도 흔들며 씻어줍니다. 이후 물기를 제거해주면 상추가 다시 싱싱해집니다.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따뜻한 물속에서 채소의 숨구멍이 순간적으로 열리면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50도 세척법의 핵심은 물 온도를 정확히 지키는 데 있습니다. 온도계가 없다면 팔팔 끓는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1:1 비율로 섞으면 됩니다.

사진 출처: 언플래쉬

단, 지나치게 시들어버린 상추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제 시든 상추를 보며 고민하지 마세요. 위의 간단한 노하우를 활용해 상추를 다시 싱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싱싱한 채소는 요리의 맛과 영양을 한층 더 높여주니, 이 방법들을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스타픽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