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2골 부진… 뮌헨 공격수 잭슨 두둔하는 콤파니 감독, "골 넣으면 논쟁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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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외부 비판을 받고 있는 공격수 니클라스 잭슨을 두둔했다.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30일 새벽 4시45분(한국 시각)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릴 2025-2026 독일 DFB포칼 2라운드 FC 쾰른전에 나선다.
ESPN FC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나는 잭슨을 외부 평가와 다르게 보고 있다. 골을 넣으면 논쟁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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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외부 비판을 받고 있는 공격수 니클라스 잭슨을 두둔했다.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30일 새벽 4시45분(한국 시각)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릴 2025-2026 독일 DFB포칼 2라운드 FC 쾰른전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여름 임대 영입된 잭슨의 부진을 지적하는 질문이 나왔다.
잭슨은 바이에른 이적 후 9경기에서 2골에 그치고 있다. 포지션 경쟁자인 해리 케인이 폭발적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부진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그러나 콤파니 감독은 이를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ESPN FC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나는 잭슨을 외부 평가와 다르게 보고 있다. 골을 넣으면 논쟁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잭슨은 이미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콤파니 감독은 "어느 누구도 선발을 보장받지 않는다. 나는 '주전 고정'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우리는 공격 트리오(해리 케인·루이스 디아스·마이클 올리셰)에 누구를 더할지 논의하고 있다. 그것은 경기 감각과 전술에 달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세 선수만으로는 다음 세 경기를 해결할 수 없다.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잭슨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알폰소 데이비스·이토 히로키·자말 무시알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스쿼드 운용 폭이 넓다. 다만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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