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시장 자동화 플랫폼 '벤처넷' 본격 가동…"포스코기술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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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 포스코기술투자가 이달부터 '벤처넷'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예탁원은 포스코기술투자의 참여로 4년간 사용률이 저조했던 벤처넷이 업계 표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포스코기술투자는 운용자산 1조 원 규모의 상위 투자전문회사다.
예탁원 측은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의 참여는 벤처넷이 업계 표준 인프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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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 포스코기술투자가 이달부터 '벤처넷'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벤처넷은 2021년부터 개시한 벤처투자시장 후선(백오피스) 업무 자동화·표준화 시스템이다.
예탁원은 포스코기술투자의 참여로 4년간 사용률이 저조했던 벤처넷이 업계 표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포스코기술투자는 운용자산 1조 원 규모의 상위 투자전문회사다.
벤처넷은 △벤처투자 운용 기본정보 관리 △운용지시 및 운용지시 처리결과 집중 전달 △투자조합 투자자산 잔고 매칭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투자조합 운용지원 서비스'와 △권리증서 전자서명 발급·전달 △온라인 투자자 정보 관리·명부작성 및 투자자 열람을 지원하는 '투자자정보관리 지원서비스'로 구성된다.

예탁원은 정부의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 등 투자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벤처 시장 백오피스 인프라의 개선은 미진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벤처투자시장의 투자재산관리 백오피스 업무는 여전히 팩스, 이메일, 퀵서비스 등에 의존하고 있다. 또 벤처기업은 주식 관리 인력을 별도로 두지 않고 주주명부를 엑셀로 관리하는 등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벤처넷을 이용하면 연간 1만회 이상 전달되는 종이 증서를 전자화할 수 있고 벤처캐피탈과 수탁기관 간 투자재산에 대한 운용 지시와 잔고대사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비상장 벤처기업은 주주지분 변동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예탁원 측은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의 참여는 벤처넷이 업계 표준 인프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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