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금지" 영국 금연법 의회 통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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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영구 금지하는 법안이 영국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법안이 시행되는 2027년부터는 구매 가능 연령이 매년 한 살씩 높아지며, 2040년이면 영국의 2030세대 전체가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된다.
한국에선 24일부터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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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영구 금지하는 법안이 영국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국가가 '담배 없는 세대'를 직접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법안이 시행되는 2027년부터는 구매 가능 연령이 매년 한 살씩 높아지며, 2040년이면 영국의 2030세대 전체가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된다. 규정 위반 시 판매자나 대리 구매자에게는 즉시 200파운드 수준의 벌금이 부과된다. 각국의 담배 규제 강화 흐름이 거세다. 프랑스는 공공구역 흡연을 전면 금지했고, 홍콩은 전자담배 소지만으로도 처벌 대상이다. 한국에선 24일부터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분류된다. 제세부담금이 더해져 담뱃값이 30㎖ 기준 2만7,000원가량 비싸지고, 판매 규제도 강화된다.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우연주 PD wooyeonj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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