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 동계학회서 '프리저베' 임상 접근법 발표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모티바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분과·대한유방외과연구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여해 가슴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흐름과 조직 보존적 수술 접근법 ‘프리저베(Preserve)’와 관련한 학술 논의를 의료진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학회 주요 세션인 ‘가슴성형’에서는 대한유방외과연구회 회장이자 좌장인 이상달 엠디외과 원장이 ‘프리저베 가슴성형: 외과의사가 고려할 수 있는 조직 보존적 접근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에 사용된 박리 방식에서 임상적으로 참고되는 요소들이 소개됐으며 해부학적 구조, 박리 범위, 수술 과정에서의 에너지 사용 등 여러 요인이 수술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고려 사항이 정리됐다. 이와 함께 출혈, 부종, 감각 변화 등 수술 과정 전반에서 참고되는 다양한 임상적 요소들도 함께 공유됐다.
이어 조직 보존적 접근을 지향하는 프리저베 수술기법이 소개됐다. 프리저베는 특정 치료 목적을 전제로 하는 기술이 아닌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일부 의료진이 임상에서 활용해 온 접근 방식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조건·조직 상태·수술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 시 선택적으로 고려되는 접근법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기존 미용 목적 유방성형술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술기법 중 하나로 소개되며 특정 술기의 우월성을 단정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임상적 특징이 공유됐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 가슴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논의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방외과 분야와의 학술적 교류를 지속 확대해, 현장에서 참고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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