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3경기 6실점’ 리버풀, 게히 영입 포기 안 했다!..."개인 합의 완료→팰리스에게 새로운 제안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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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한 리버풀이 마크 게히 영입을 이적시장 끝까지 추진할 모양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게히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새로운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미 선수와는 2030년까지의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2025-26시즌 초반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이 게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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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시즌 초반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한 리버풀이 마크 게히 영입을 이적시장 끝까지 추진할 모양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게히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새로운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미 선수와는 2030년까지의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2025-26시즌 초반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커뮤니티 실드 팰리스전에서 2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 본머스전과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까지 연속으로 2골씩 허용했다.
3경기에서 6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PL 최소 실점 2위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것과는 확연하게 다른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6년생 센터백 지오바니 레오니를 영입했지만 아직 주전으로 활약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린 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이 게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히의 안정감 있는 활약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 19일 “"게히가 지금 팰리스를 떠난다면 그의 시선은 오직 리버풀뿐이다”라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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