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세리 소신, 대흥점 오픈매출 전액 '천양원' 기부

조혜원 2026. 1. 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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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소신'이 대흥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매출 전액 2백여만 원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기부했습니다. 대전시와 협업해 만든 스페셜 디저트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한영준 대표와 천양원 관계자


대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소신'(대표 한영준)이 대흥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매출 전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파티세리 소신은 21일 "지난 15일 대흥점 오픈 당일 발생한 매출 전액을 천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딸을 키우며 느낀 마음을 지역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대전시 협업 디저트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 직접 전달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


한 대표는 기부금과 함께 대전시와 협업해 개발한 스페셜 디저트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를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꿈돌이' 캐릭터를 정교하게 구현한 디저트로, "꿈돌이가 너를 생각하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힘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며 아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동참...오픈 당일부터 '나눔 행렬'

이번 나눔에는 대전맛집 인플루언서 '세웅이형(박세웅)'도 참여했습니다. 파티세리 소신은 "세웅이형이 오픈 전부터 현장 영상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오픈 당일부터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파티세리 소신)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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