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이만한 곳이 없네요" .. 여름철 꼭 가봐야 하는 물놀이 명소

서울 근교 워터파크 추천/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워터파크는 멀리 가야 제맛”이라는 말, 올해는 통하지 않는다.

서울 도심부터 1시간 거리의 수도권까지, 실내외 워터파크들이 무더위를 날릴 환상의 물놀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슬라이드, 파도풀, 찜질방은 물론 할인 혜택까지 알차게 챙기면 교통비와 입장료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올여름, 수도권 워터파크 전성시대

서울 근교 워터파크 추천 캐리비안베이/사진=삼성물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테마와 규모를 갖춘 워터파크들이 속속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용인의 ‘캐리비안베이’는 파도풀과 유아존, 슬라이드가 조화를 이루는 올인원형 워터파크다. 에버랜드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웅진플레이도시’는 부천에 위치한 도심형 테마파크다.

유수풀, 키즈존, 찜질방까지 모두 한자리에 있어 6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특히 인기다.

또한 서울랜드 워터파크(과천), 오션월드(홍천), 파주 아쿠아월드처럼 지역별 특색 있는 중소형 워터파크도 저렴한 입장료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실속파 가족에게 좋은 선택지다.

도심 속 실내 워터파크는 날씨 무관 인기몰이

서울 근교 워터파크 추천 파크하비오 워터킹덤/사진=파크하비오

서울 도심에도 워터파크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의 '씨랄라워터파크'는 지하철과 도보로 접근이 쉬워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한다.

찜질방과 워터슬라이드가 결합된 실내형 테마파크로,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다.

송파구의 ‘파크하비오 워터킹덤’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형 실내 워터파크다. 370m 길이의 실내 토렌토 리버와 투명 천장 메인풀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워터파크 외에도 사우나, 호텔과 연계된 숙박 프로그램까지 포함돼 있어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유연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근교 일산의 ‘원마운트’ 역시 사계절 운영되는 대형 워터파크다. 실내외 구역을 오가며 물놀이와 닥터피쉬 체험까지 가능한 곳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할인과 준비물만 잘 챙겨도 절반은 성공

워터파크 물놀이 준비물/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워터파크 이용요금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모바일 사전예약이나 제휴카드, 시간대별 입장권을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리비안베이는 네이버·카카오 예매 시 성인 기준 42,000원까지 내려간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모바일 특가를 통해 만 3세 미만 영유아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각 워터파크별로 제공하는 할인 조건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실속 있는 이용을 위해서는 준비물도 중요하다.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방수팩, 여벌 의류는 기본으로 챙겨야 한다.

어린이를 동반한다면 전용 튜브나 쿨링매트도 유용하며, 피크닉존이 있는 곳에서는 간단한 간식이나 피크닉매트도 도움이 된다.

특히 성수기엔 인기 품목이 빨리 품절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서울 근교 워터파크는 물놀이, 힐링, 할인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여름맞이 최적의 공간이다.

제대로 된 정보와 준비만 갖춘다면 하루 또는 주말 동안 충분한 휴식과 재미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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