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2024년 연말결산 발표… 거래 금액 545억원 돌파, 플랫폼 매출 18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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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 서대건)이 2024년 연말결산을 발표했다.
케어네이션은 2024년 한 해 동안 플랫폼 거래 금액 5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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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 서대건)이 2024년 연말결산을 발표했다.
케어네이션은 2024년 한 해 동안 플랫폼 거래 금액 5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한, 매출 규모 140억원을 돌파하고 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80% 성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누적 가입자 수는 55만명(2024년 12월 기준)을 넘어섰으며, 앱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는 160만에 육박했다.
Data.ai 분석에 따르면, 케어네이션은 동종업계 플랫폼 전체 다운로드 수의 76%, 액티브 유저 중 58%를 차지하며, 국내 20여 개 돌봄 플랫폼 중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케어네이션은 재가요양기관 관리시스템, 산후돌봄 서비스를 출시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으며 사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앱 서비스를 개편했다.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간편화를 위해 보험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험 청구에 이용되는 서류 보완 작업을 진행하는 등 보험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삼성벤처투자와 하나벤처스로부터 세 번째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케어네이션 서대건 대표는 "2024년은 플랫폼의 성장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B2B서비스 소프트 랜딩에 집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돌봄 문화를 만드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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