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민낯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계산된 일상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예원은 맑고 뽀얀 피부 표현을 중심으로, 피부결을 해치지 않는 얇은 베이스와 자연스러운 윤광이 얼굴에 생기를 더해줬습니다.
눈썹은 본래 결을 살린 듯 자연스럽게 빗어 올렸고, 마스카라 없이도 또렷해 보이는 눈매는 속눈썹 뿌리만 살짝 터치한 수준의 디테일로 완성한 듯 보였습니다.
음영이나 펄은 배제한 채, 눈가와 입술에 최소한의 컬러만 더한 덕분에 장예원의 단정하고 편안한 인상이 더욱 부각됐습니다.
입술은 자연스러운 혈색을 강조하는 누디 핑크 컬러를 연출해 화사함을 더했으며, 얼굴에 드리운 은은한 생기는 블러셔 없이도 충분히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4년 박태환과 영화관은 물론 자동차 안에서까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으나, 양측은 곧바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특히 장예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박태환과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이다. 조세호와 밥 먹을 때는 안 찍혔었는데 그런 건 그렇게 잘 찍으셨더라"면서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9월 SBS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