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이 제트엔진으로 추진되는 매우 강력한 장거리 자폭드론을 대규모로 갖추게 되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기존의 터보 프롭 방식 장거리 드론들을 제트 엔진을 장착한 미사일형 드론으로 교체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이 드론은 BARS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고, 사거리가 800km에 이릅니다.

이 거리라면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500km떨어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공격 가능합니다.

또한 하르키우에서 700km쯤 떨어져 있는 러시아의 엥겔스 2 공군기지를 공격 가능한데요.

엥겔스 2 공군기지는 러시아의 핵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전략기지이기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속도가 고작 시속 150km정도에 불과했던 터보프롭 드론들과 달리 BARS 드론은 최대 시속 500~600km의 빠른 속도로 비행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저공비행에 유리한 큰 날개까지 갖추고 있어서, 러시아의 저고도 방공망을 쉽게 회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