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5차로 웃고, 0.463차로 울고”최완영 서창훈 애버리지차로 희비[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완영 0.185차로 I조 1위, 32강 본선行,
서창훈 0.463차로 L조 3위 고배

최완영과 서창훈이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똑같이 1승1패를 기록했음에도 애버리지차로 당락이 갈렸다.
22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에 한국선수는 6명이 나섰으나, 김행직 최완영 황봉주 3명이 32강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최완영은 I조에서, 서창훈은 L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완영은 애버리지 0.185차로 본선에 올랐고, 서창훈은 0.463차로 탈락했다.
최완영은 첫 판 오메르 카라쿠르트(튀르키예)를 24이닝만에 40:18로 꺾었으나, ‘디펜딩챔피언’인 쩐득민에게 26:40(18이닝)으로 져 1승1패가 됐다. 그러나 그전에 쩐득민이 카라쿠르트에게 21:40(26이닝)으로 지는 바람에 세 명이 1승1패가 됐다. 결국 애버리지에서 최완영이 1.571로 가장 앞서 32강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쩐득민 1.386, 카라쿠르트 1.160)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한 최완영은 이번 대회 2차예선(PPQ)부터 시작, 본선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서창훈은 불운한 케이스다. 서창훈은 L조에서 롤란드 포톰, 그웬달 마르셸과 만났는데, 세 선수 사이에서 물고물리는 혼전이 빚어졌다.
먼저 마르셸이 포톰을 15이닝만에 40:21로 꺾으며 포문을 열고 서창훈은 포톰에게 24:40(23이닝)으로 졌다.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서창훈이 마르셸을 33이닝 장기전 끝에 40:24로 이기며 1승을 챙겼다. 세 선수가 1승1패로 동일했다. 결국 애버리지 순에서 서창훈(1.142)이 포톰(1,605)과 마르셸(1.333)에 뒤져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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