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비상,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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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24분께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돌입했다.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늑대를 찾아 포획하는 작전에 돌입했다.
소방당국은 늑대가 동물원 개장 시간인 오전 9시30분 전에 우리를 벗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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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123RF]](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30102598xezt.jpg)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24분께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돌입했다.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늑대를 찾아 포획하는 작전에 돌입했다. 소방당국은 11명의 소방인력과 포획장비 등을 투입했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경찰특공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인원을 투입했다.
오월드 동물원 뒤편은 보문산이어서 산으로 빠져나갔을 경우 수색이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드론 장비도 투입해 늑대를 찾고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민간 엽사 지원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늑대가 동물원 개장 시간인 오전 9시30분 전에 우리를 벗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태어난 지 1년쯤 된 개체로 아직 성체가 아니라 위험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오월드 측은 늑대가 동물원 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입장객이 출입하지 못하게 조치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입니다.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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