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합류' 안은진, 10kg 감량 식단 공개…'흰 죽·달걀·낫또·동치미'

배우 안은진이 식단과 운동으로 채운 하루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약 1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담백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루틴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은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VLOG”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일상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상 직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식사와 운동, 독서와 공부까지 하루 일과가 담겼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다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일상이 중심이 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아침 식단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은진은 흰죽과 동치미 국물, 달걀, 낫토로 구성된 메뉴를 준비해 차분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대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단을 선택한 모습에 팬들은 건강한 관리 비결 같다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은진은 “몸을 가볍게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무리한 방식보다는 꾸준히 생활 습관을 관리하려 한다”라는 취지의 평소 생각도 전한 바 있습니다. 실제 영상 속 그는 오전 시간 운동을 마친 뒤 영어 교재를 펼쳐 공부에 집중하는 등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오후에는 한강을 찾아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즐겼고, 간식으로는 딸기와 음료를 선택하며 비교적 담백한 식습관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헬스장에서는 파워 랙 앞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러닝과 필라테스, 웨이트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영상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저녁에는 초밥으로 식사를 마친 뒤 다시 러닝에 나서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와 얼굴에 팩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꾸밈없는 매력을 더했습니다. 과한 장식 없이 운동과 휴식, 식단 관리가 반복되는 일상이 오히려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1991년생인 안은진은 김고은, 김성철, 이상이와 함께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여자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안은진은 배우 서강준과 함께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품은 연애 10년 차 커플이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안은진 SNS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