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3년 만에 나폴리 컴백 '유력'... "콘테 감독, 토트넘 시절부터 KIM 원했다" 클럽 WC 끝나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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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55)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볼로냐의 센터백 샘 뵈케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고 볼로냐와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 하지만 진실은 따로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꿈은 여전히 김민재다. 그는 토트넘 시절부터 김민재를 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에서 나폴리 시절만큼 막강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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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볼로냐의 센터백 샘 뵈케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고 볼로냐와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 하지만 진실은 따로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꿈은 여전히 김민재다. 그는 토트넘 시절부터 김민재를 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콘테 감독이 요구한 대로 나폴리 선수단 연봉 한도를 올려줬다. 때문에 영입 목표 선수들을 데려오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나폴리는 김민재가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낸 팀이다. 2022년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해 적응기도 필요 없이 시즌 초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A 정상급 센터백으로 급부상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탄탄한 수비력을 밑바탕 삼아 1990년 이후 무려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해 김민재는 리그 최우수 수비수,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 시즌 만에 세리에A 무대에서 모든 걸 이룬 김민재는 2023년 7월 독일 명가 뮌헨으로 이적했고 두 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조나단 타를 레버쿠젠에서 영입하자 김민재의 이적설은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도 최근 '2025~2026 시즌 뮌헨의 베스트 11'을 예상했는데 왼쪽 센터백 자리에 김민재 대신 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포백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자리했다.
김민재도 이적에 대해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다. 지난 8일 영국 '트리부나'에 따르면 김민재는 "떠나야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뮌헨에 남고 싶다"라면서도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약간의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음 시즌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즌을 마친 김민재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 말고도 최근 왼쪽 발목에 물혹이 발생하는 결절종 문제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를 안겼다.
한편 김민재는 아직 부상이지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향했다. 독일 TZ는 최근 "그의 클럽 월드컵 출전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일단 함께 출국한다. 조별리그 이후 출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클럽 월드컵은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열린다. 뮌헨은 지난 16일 대회 C조 조별리그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완파했다. 오는 21일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25일 벤피카(포르투갈)와 맞대결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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