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촬영한 5.18 영상 45년만에 공개
천홍희 2025. 5. 27. 15:51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오늘(27) 5.18 당시 일반 시민이 찍은 영상 공개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27) 시사회를 열고 5.18 당시 일반 시민이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25살 회사원이던 문제성씨가 8mm 카메라로 찍은 이 영상에는 계엄군의 집단 발포 직전인 1980년 5월 21일 10시부터 12시 사이 금남로에서 계엄군과 대치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5.18 기록관 측은 "집단 발포 전의 정황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라며 영상 음성까지 복원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