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김희선, 딸 미국 갔다더니…마실 나온 '47세 엄마' 미모가 이 정도

정다연 2024. 9. 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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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희선은 화이트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올블랙 룩을 매치했다.

 한편 김희선은 앞서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에 머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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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희선은 화이트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올블랙 룩을 매치했다. 특히 미국에서까지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앞서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에 머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함께 밥을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서 청소도 한다"고 전했다.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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