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의 다양한 블라우스 패션이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김희정은 고급스러운 레이스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블랙 컬러의 포인트 장식과 단추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실루엣을 살렸으며, 레이스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진주와 크리스털이 섞인 작은 이어링과 헤어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블라우스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김희정은 오빠의 사망 후 조카 둘을 부양하며 공백기 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뒤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희정은 최근 14일(금)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넘사벽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