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미스코리아 집안 딸인데 어릴 때 너무 못생겨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는 여배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여배우 김정은, 그녀의 결혼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었습니다. 홍콩 외국계 금융사 펀드매니저인 남편은 잘생긴 외모에 재력까지 갖춘 ‘현실 재벌남’이죠. 연봉만 10억 원에, 시댁은 홍콩 백화점 소유… 그런데 정작 더 놀라운 건 김정은 ‘본가’였습니다.

김정은의 외가는 이수건설 창업주이자 전 경제기획원 장관이었던 김준성 전 부총리가 작은 외할아버지이며, 외삼촌이 현 이수건설 회장.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경북 진, 이모 역시 본선 진 출신이라는 그야말로 ‘미모와 명문’의 집안이죠.

하지만 김정은 본인은 과거 “어릴 땐 너무 못생겨서 유모차에 태울 때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털어놨습니다. 반전이죠. 1999년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삭발 투혼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는 2002년 “여러분, 부자 되세요!” 광고로 전국구 스타가 되었고, <파리의 연인>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2016년, 3년 교제 끝에 한 살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는데요. 사실 남편은 한 차례 이혼한 유부남으로, 딸도 한 명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이 딸과도 금세 친해졌고, 함께 홍콩 대저택에서 지내며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홍콩 자택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수준으로, 정원과 조경은 마치 공원을 방불케 하죠. 반면 서울 거주지 정보는 철저히 비공개. 현재 김정은은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남편의 딸이 서초동 외국인 학교에 다니며 그녀가 직접 케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잦은 이동과 바쁜 일정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고백도. 하지만 김정은은 결혼 전부터 남편 딸의 학교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진심이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지금, 조용히 그러나 깊고 따뜻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