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김진희, 동아시안컵 앞두고 부상

하근수 기자 2025. 6. 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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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슬기·맹다희 대체 발탁
[서울=뉴시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버밍엄·잉글랜드), 김진희(경주한수원)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최유리와 김진희가 각각 우측 대퇴부와 좌측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현슬기(경주한수원), 맹다희(화천KSPO)가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맹다희는 과거 17세 이하(U-17), U-20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했지만 국가대표는 처음이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29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 소집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한다.

여자 대표팀은 내달 9일 오후 8시 중국전, 13일 오후 8시 일본전, 16일 오후 7시30분 대만전을 치른다.

중국전과 대만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일본전은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다.

신상우호는 2005년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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