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청 임시청사 6월 8일부터 검단행정과 민원업무 시작…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최상철 기자 2026. 5. 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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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청 임시청사 건설 현장
인천시 서구에서 분구되는 검단구가 다음 달 8일부터 새 임시청사에서 첫 민원 업무를 한다.

서구는 검단구 검단행정과(舊 검단출장소)가 6월 8일 월요일 9시부터 새로 마련된 검단구청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검인, 재산세 및 취득세 부과, 식품·공중위생 관리, 농업, 도로, 하수, 건축 등 기존 검단행정과에서 처리하던 모든 행정 서비스는 앞으로 검단구청 청사에서 처리한다.

검단행정과를 시작으로 다른 부서도 순차 이전하게 될 전망이다.

검단구출범준비단은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행정 업무 처리를 일원화하고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검단행정과의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

검단구출범준비단은 "주민들이 새로운 검단구청 청사에서도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과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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