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데뷔 D-1…‘완성형 밴드’의 파격 등판

김승현 기자 2026. 4. 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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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완성형 밴드'로서 차별화된 정체성과 경쟁력을 예고한다.

결성 이전부터 서바이벌과 음악 방송을 통해 실력과 팀워크를 검증받으며 '완성형 밴드'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결성 이후 약 4개월 만에 데뷔하는 hrtz.wav는 압축된 성장 서사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응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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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완성형 밴드’로서 차별화된 정체성과 경쟁력을 예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를 하루 앞두고 hrtz.wav의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Mnet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이들은 기존 신인과는 다른 출발선에서 음악성과 서사를 동시에 입증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hrtz.wav는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이뤄졌다. 결성 이전부터 서바이벌과 음악 방송을 통해 실력과 팀워크를 검증받으며 ‘완성형 밴드’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특히 전원이 프런트맨이자 센터로 기능하는 구조는 팀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이 시너지로 결합되며 하나의 밴드 사운드를 완성, 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사전 공개된 티저 콘텐츠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콘셉트 필름과 하이라이트 메들리, 타이틀곡 ‘NINETEEN’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hrtz.wav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운 ‘공연형 밴드’로서의 행보도 예고했다. 데뷔 쇼케이스를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데 이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파동’을 키워드로 K밴드 신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NINETEEN’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결합한 구성으로 각 멤버의 시선을 녹여낸 곡이며, ‘Youth Pop-Rock’ 사운드로 청춘의 에너지와 질주감을 표현했다.

지난해 12월 결성 이후 약 4개월 만에 데뷔하는 hrtz.wav는 압축된 성장 서사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응답할 예정이다.

한편 hrtz.wav의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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