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로제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우아한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
로제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에서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는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스포티 시크한 퓨마 룩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블랙 쇼츠로 구성된 퓨마 스포츠웨어 룩으로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운동복은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블랙 앤 화이트의 클래식한 컬러 조합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라스베이거스 야경 속 블랙 드레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도시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컷아웃 디테일이 포인트인 드레스는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며, 도시의 네온사인과 어우러져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도쿄 스트리트 캐주얼 룩
일본 도쿄 거리에서 퍼플 톤의 오버사이즈 후드티와 캡으로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DIME' 로고가 프린트된 스웨트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며, 핑크 헤어와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탈퇴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로제는 음저협에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제는 지난해 음저협 신탁해지를 신청한 뒤 3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올해 1월 31일 최종적으로 계약을 종료했다. 이는 2003년 서태지 이후 22년 만에 일어난 일로, 한국 가수로는 두 번째 사례가 되고 있다.
로제의 이런 선택은 이중 수수료 문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로제는 지난해 워너 뮤직 그룹 산하 애틀랜틱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활동이 늘어나면서 한국 저작권 관리가 불필요해진 상황이다.
뉴질랜드 태생으로 호주에서 성장한 로제는 중학생 시절 YG 글로벌 오디션에서 700대 1 경쟁률을 뚫고 1등으로 합격했다. 연습생 시절 지드래곤의 수록곡 '결국'을 피처링하며 일찍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던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
YG를 떠난 후 브루노 마스와의 콜라보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로제의 새로운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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