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 끝에 결혼하더니 3년 만에 첫딸 임신…” 예비엄마 된 여배우의 운동법

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약 8년간 연애한 뒤 2023년 결혼했고, 올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어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딸을 임신 중입니다.
이다해는 예전부터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혀왔어요. 특히 과거 작품 촬영 당시에는 따로 트레이너가 없어도 스스로 연습할 만큼 운동이 습관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이다해와 가장 잘 연결되는 운동 하나를 꼽는다면 요가예요.
과거 촬영 현장에서도 스트레칭과 요가 자세를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줬는데요. 요가는 몸을 세게 몰아붙이기보다 유연성, 균형감각, 코어 안정성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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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몸을 풀어 유연성을 높여줘요

요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몸을 천천히 늘리면서 관절의 움직임을 넓혀준다는 거예요.
특히 허벅지 뒤쪽과 고관절, 등처럼 평소 쉽게 굳는 부위를 반복해서 늘려주면 몸이 훨씬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다해가 과거 촬영 현장에서 다리찢기와 요가 자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던 것도 꾸준한 유연성 관리와 연결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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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힘을 줘 코어를 잡아요

요가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니에요.
한 자세를 유지하려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에 계속 힘을 줘야 합니다.
특히 한쪽 다리로 서거나 상체를 길게 뻗는 자세에서는 코어가 중심을 잡아줘야 해요. 이런 동작을 반복하면 몸통을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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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요가에는 한쪽 발로 서거나 몸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자세가 많아요.
이 과정에서 발목과 엉덩이 주변 근육이 몸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균형을 잡습니다.
단순히 유연해지는 것뿐 아니라 몸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고 있는지 스스로 인식하는 능력도 좋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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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천천히 유지해 몸의 긴장을 풀어요

요가는 빠르게 횟수를 채우는 운동과 달리 한 자세를 천천히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호흡에 맞춰 움직이다 보면 목과 어깨, 허리에 불필요하게 들어간 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촬영처럼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이런 방식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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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라면 동작 선택이 더 중요해요

현재 이다해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임신 중에는 예전에 하던 요가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몸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복부를 강하게 압박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큰 균형 동작, 과도한 비틀기는 피하는 게 좋아요. 임신 중 운동은 개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큰 만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한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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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처음 시작한다면 어려운 자세보다 기본 동작부터 익히는 게 좋아요.

• 허벅지와 고관절을 가볍게 늘리는 동작부터 시작하기
• 자세를 유지할 때 복부에 가볍게 힘주기
• 반동을 주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기
•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억지로 늘리지 않기
• 한 자세를 20~30초 정도 편하게 유지하기
• 호흡을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 임신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해 동작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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