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배구천재+42살 헝가리 폭격기, 다시 한국행 꿈꾼다…KOVO, 5월 체코 프라하서 트라이아웃 개최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남녀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총 84명의 남자 선수들과 72명의 여자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신청했다. 이 중 구단의 평가를 거친 각 상위 25명의 남녀선수가 프라하 트라이아웃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로 2025-2026시즌 V-리그 무대를 누빈 선수 중에서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남자부 뉴페이스 가운데서는 신장 203cm의 독일 대표팀 출신이자 폴란드 리그를 누볐던 아포짓 스파이크 리누스 베버를 비롯해 212cm의 일본 SV.리그 히로시마 소속의 펠리페 호키(OH/OP, 브라질), 2024-2025시즌 독일 리그 득점 1위를 차지했던 캐나다 대표팀 출신의 젠더 케트진스키 등이 눈에 띈다. 주목할 부분은 이탈리아 몬차 세터 얀 지머맨이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역대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가운데 세터가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에서는 루마니아 리그에 몸담았던 쿠바 대표팀 출신의 옌시 킨델란(188cm, OP/MB)과 중국 리그를 경험한 신장 193cm 아웃사이드 히터 이바나 반야크, 세르비아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안젤라 요바노비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익숙한 얼굴들도 있다. 남자부에서는 2024-2025시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를 비롯해 2023-2024시즌 우리카드 지명을 받았던 마테이 콕, 2015-2016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그로저가 다시금 V-리그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2023-24시즌 한국도로공사, 2024-2025시즌 정관장에 몸담았던 반야 부키리치와 2024-2025시즌 흥국생명 소속이었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가 있다.
한편, 남자부 외국인선수의 1년차 연봉은 40만불이며, 2년차 이상부터는 55만불이다. 여자 외국인선수는 1년차 25만불, 2년차부터 30만불을 받게 된다. 2025-2026시즌에 V-리그서 뛰었던 선수들은 원소속 구단에 우선지명권이 부여되며, 당 구단은 선수와 체결한 계약서를 드래프트 전날까지 연맹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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