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아이 티셔츠에 버뮤다 데님 팬츠, 이렇게 힙할 수가 없어요

한혜진의 산책길엔 늘 바람이 스쳐 가는 듯한 여유가 묻어나요.
오버핏의 포프아이 그래픽 티셔츠에 워싱감이 멋스러운 데님 버뮤다팬츠를 매치한 룩은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인상을 남겼어요.
스니커즈와 양말의 조합도 캐주얼한 흐름을 잘 이어주고 있었고요.
짙은 녹음 속에서 마주한 또 다른 컷에선, 같은 룩이지만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모습은 스타일보다 삶의 결을 더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었거든요.
한혜진은 과거 3대 얼짱' 중 한 명으로 불리며 연예계 데뷔 전부터 이미 인터넷에서 꽤 유명했어요.
그리고 2013년 5월 10일, 7월 1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고, 같은 해 6월 25일엔 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해요.
다음 날인 6월 26일에는 2~3일간의 일정으로 삿포로에서 신혼여행을 보냈다고 알려져 있죠.
오늘 그녀의 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옷보다도 삶을 대하는 태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