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잡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하이틴 스타로 각광을 받아 광고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했습니다. 1998년에는 젝스키스 위주로 촬영한 세븐틴에서 강성훈의 여자친구 역을 맡았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998년에는 젝스키스 주연의 영화 '세븐틴'의 강성훈 여자친구로 발탁되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젝스키스의 상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팬들에게 협박까지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김지혜는 2001년에 ‘투야'라는 3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했으나 2002년에 회사가 망하면서 1개의 앨범만으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2007년에는 "핑크 루"라는 예명으로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활동을 재개했지만 연예계를 떠나며 얼굴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회사 망해 갑자기 사라졌는데 15년 전 미모 똑같아서 충격 준 걸그룹 멤버
SES를 벤치마킹한 ‘투야' 세명의 여성 멤버 중 비주얼을 담당했던 김지혜는 1980년생으로 마흔을 훌쩍 넘겼습니다. 하지만 해체 15년 만인 지난 2016년 슈가맨에 출연해 그간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김지혜는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세월이란 시간은 그녀에게만 비껴가는 건지 20대와 변함없는 40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사라진 지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깜찍한 동안 미모를 탑재한 김지혜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지혜는 2013년 결혼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 활약 중에 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슈가맨에서 무대를 선보인 김지혜는 모두 유부녀가 되었지만 꼭 한 번 팀이 완전체가 되어 다시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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