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바다 “이제 ‘바다와 아이들’ 없다” K팝 미션 ‘완승’ 찢었다(스우파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9. 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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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바다가 리더로서 뿌듯함을 느꼈다.

9월 1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SM, JYP, YG, HYBE 등 대한민국 4대 엔터테인먼트의 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K-POP 데스 매치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바다는 츠바킬과 JYP를 대전을 펼치면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절대 질 생각없다. 자존심 싸움이라서"라고 밝힌 것.

바다는 "언니가 지금 개인으로서는 메인까지 땄는데 이번에는 팀이지 않냐. 근데 만약에 크루에서 떨어지면 또 분명 그 소리 들을 거다. ‘또 바다만 있었네’. 나 이 이야기 절대 듣기 싫다. 너희가 보여줘야 한다”며 크루원을 독려했다.

그 결과 파이트 저지의 판정에서는 3대0으로 베베가 완승을 거뒀다. 모니카는 "실력은 동등했지만 뿜어내는 에너지가 좀 달랐다"며 "바다의 리더쉽과 따라오는 힘, 베베가 크루의 합에서 더 밀리지 않았다"고 했다.

모니카는 "츠바킬과 베베의 상황이 다르다는 건 확실하게 인지해야 할 것 같"며 "자기 나라에서 춤을 더 잘 출 수밖에 없고 이건 K-POP 미션인데 그런 상황에서 츠바킬이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셔누는 "아티스르토서 이런 코레오 그룹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에 바다는 "애들이 너무 잘 따라와줬고, 이제 마냥 바다와 아이들이라 불리지 않을 거 같다. 뿌듯하다"고 했다.

이후 8팀의 결전이 모두 끝나고 차례로 순위가 공개되는 순간, 베베는 종합 점수에사도 두배가 넘는 점수차로 베베에게 승리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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