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반응 안 해줘 결별할 뻔했다는 스타부부

여러분은 연애에서 스킨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스킨십에 대한 견해 차이는 이별의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연예인은 4번째 만남에서 현재 아내에게 손잡기를 시도했으나, 반응해 주지 않아 이별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문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킨십으로 인해 이별을 경험한 부부는 바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이휘재♥플로리스트 문정원 부부입니다!

SBS '힐링캠프'

지난 2014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휘재가 해당 이야기를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이휘재는 "네 번째 만남에서 극장 데이트를 하게 됐다. 약간의 스킨십을 하자고 생각해 손을 슬며시 잡았다. 손을 포갰는데 반응이 없었다. 손을 빼자니 늦은 것 같아 1시간 30분 동안 잡고 있었다"라며 과감히 시도한 스킨십에 아내 문정원은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았다며, 섭섭함을 드러냅니다!

SBS '힐링캠프'

이휘재는 "영화 끝나고 손을 뺐다. 차로 데려다주고 집에 오면서 생각했다. 내가 이랬던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라며 완전히 부서진 자존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BS '힐링캠프'

이휘재는 "(아내에게) '너랑 나랑은 코드가 안 맞는다. 여기서 정리하자'고 문자를 보냈다"며 스킨십을 이유로 아내 문정원에게 이별을 고했음을 밝힙니다!

SBS '힐링캠프'

이휘재의 문자에 답장이 없던 아내 문정원은 나흘이 지나서야 답장하는데요!

이휘재는 당시를 회상하며, "나흘 후 일어나니 답장이 와있었다. '알았어요. 오빠의 뜻 알겠습니다. 여기서 정리할게요'라고 답장이 왔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문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여기서 헤어지면 두 사람의 결혼은 이뤄지지 않았겠죠?

이제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된 이야기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BS '힐링캠프'

이휘재는 "(이별 이후) 3개월이 지났다. 방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데 발신 정보 없음으로 전화가 왔다. 안 받았다"라며 "20초 후에 문정원에게 전화가 왔다"라며, 아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힐링캠프'

이휘재는 "아내가 '그때 왜 그러셨어요?'라며, '미친 듯 대시하고 손잡고 왜 그런 문자를 보내셨어요?'라고 했다"라며, 영문도 모른 채 이별 당한 아내의 진심 어린 전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BS '힐링캠프'

아내의 질문에 이휘재도 적극적인 해명에 나섭니다.

이휘재는 "아내에게 '나는 충분히 너한테 몇 주 동안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매일 대시하고 손을 잡았는데 너는 가만히 있었다. 자존심에 상처 입어서 문자를 보낸 거다'라고 했다"라며, 이휘재의 진심도 전합니다😂😂

SBS '힐링캠프'

이제 아내 문정원이 이휘재의 스킨십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공개됩니다!

알고 보니 이휘재가 아내에게 사귀자고 고백하지 않아서 발생했던 일이었습니다😱😱

이휘재는 "지금까지 사귀자고 말해본 적이 없다.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되는 거 아닌가?"라며,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요🤔🤔

아내 문정원은 사귀자는 말이 없었기에 스킨십에 반응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하네요..!

SBS '힐링캠프'

문정원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정말 억울했던 것 같은데요!

이휘재는 "아내에게 '너를 진심으로 좋아했다. 그런데 네가 동태처럼 있지 않았냐?'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오빠 저도 좋은데 왜 안 잡고 싶었겠어요? 오빠가 사귀잔 말 안 했잖아요'라고 대답했다"라며 재회의 서막을 알립니다🤣🤣

아내의 진심을 알게 된 이휘재는 "그날 '오늘 사귀자고 하면 손잡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가 '그럼요. 저도 스킨십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합니다😆😆

이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은 재회에 성공했고, 1년간 연애를 한 뒤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문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러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휘재는 "(문정원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엄마가 먼저 와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쌍둥이 아들에게 아내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첫눈에 반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공주님처럼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SBS '힐링캠프'

같은 해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서도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휘재는 "후배가 '소개팅 후 예쁘면 K리그, 아니면 K2 리그, 조금 더 아니면 K3리그라고 문자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 아내를 딱 보는 순간 프리미어 리그라고 생각했다"라며 첫눈에 반했음을 여과 없이 보여줬는데요🤩🤩

이휘재가 아내의 미모에 홀딱 반했음을 알 수 있는 순간이네요🥰🥰

SBS '힐링캠프'

하지만 이휘재가 마냥 아내의 미모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 것은 아닙니다!

이휘재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나는 당신의 움직임이 참 좋다'이다. 아내가 집에 방문했는데 가족과 움직임이 분리되지 않고 융화되는 것처럼 보여서 '이 친구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결혼 결심 계기에 대해 고백합니다💖💖

tvN '어쩌다 어른'

결혼 이후에도 이휘재는 외조를 이어 나갑니다!

지난 2016년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이휘재는 "신혼 때 아내의 꽃 수업 수당이 너무 적은 액수라 잘못 들은 줄 알았다. 기름값도 안 나올 텐데 그냥 하라고 했다"라며 "아내가 워낙 좋아한다.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 다녀오면 표정이 달라져 있다. 외조 안 할 수가 없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문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아내 문정원과 결혼한 뒤, 2013년 쌍둥이 아들을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요!

현재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며, 방송 출연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자 이휘재로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기를 바라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