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형 최현급 구축함의 아킬레스건은 대잠전! 러시아 개입으로 환골탈태하는 북한 해군!

북한의 해군력이 환골탈태라고 부를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남포 조선소에서는 최현급이라 명명된 신형 방공 구축함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구축함의 길이는 144m이고 폭은 22m 정도로 우리 해군의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이를 감안할 때 북한의 최현급 구축함은 만재배수량이 5000~6000톤 정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격적인 것은 러시아가 이 함정의 건조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인데요.

이 구축함에는 러시아 해군의 어드미럴 고르쉬코프급 호위함에 탑재되는 4면 고정형 AESA 레이더인 5P-20K와

5P-20 사격통제레이더가 장착되어있어 탐지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쪽에는 오토멜라라의 127mm 함포를 복제한 것으로 보이는 함포가 보이며

후방에는 방공을 위해 러시아제 판치르 ME 방공시스템이 탑재되었고, 74셀의 수직 발사관과 대형 순항미사일 발사대까지 포착됩니다.

이를 볼때 이 구축함의 화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헬기가 이착함할 수 있는 데크가 있음에도 헬기가 들어가야 할 격납고 대신

미사일 발사대가 있는 것을 볼때 대잠헬기를 운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잠수함의 어뢰 공격에 약할 것으로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