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현지 학교서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는 캄보디아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을 통해 첫 교원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등을 대상으로 선발해 6개월간 총 105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캄보디아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높은 국가"라며 "현지 교원 양성과 교재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캄보디아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을 통해 첫 교원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자 11명은 2026~2027학년도부터 현지 정규학교에 배치돼 한국어를 가르친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캄보디아대사관 등이 협력해 개설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등을 대상으로 선발해 6개월간 총 105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캄보디아 내 한국어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2021년 3개교에서 시작된 한국어 수업은 2025년 기준 17개교, 약 2000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다만 그동안은 정규 교원이 아닌 강사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에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이번 교원 양성을 계기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인정받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교재 개발·보급도 병행하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캄보디아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높은 국가”라며 “현지 교원 양성과 교재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유가 급등에 공급 차질 우려…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해야”
- 국힘, 중수청·공소청법, 검찰개혁 아닌 검찰 폭파…“법안 상정 중단해야”
- 美 연준,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3.50~3.75% 유지
- 딸 감자튀김 뺏은 갈매기 죽인 아빠… 결국 감옥행
- 네이버, 지방선거 기간 댓글 닫는다…악플 대응 강화
- 한화오션·삼성重 수장 연임…신사업 드라이브 본격화
- 온투업 누적 대출 20조원 돌파 초읽기, “신용대출 급증에 판 커졌다”
- 전쟁 몆주만에…美 국가 부채 '39조달러' 사상 최고 치솟아
- “애 낳는데 왜이렇게 시끄러워?” 소송 건 獨 남성…분만실 결국 폐쇄
-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심사 마무리…1금융·지주사 전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