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숏폼 드라마,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글로벌 1위

공영주 2025. 9. 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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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가 '안녕, 오빠들'에 이어 또 한 편의 히트작을 내놨다.

지난달 21일 첫 공개한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는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억울하게 죽게 된 주인공이 환생한 뒤 복수하는 내용의 K-숏폼 드라마다.

뉴유니버스 측은 "그동안 중국이나 미국 제작사 중심이던 숏폼 드라마 업계에서 한국의 작품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변으로 통한다"며 "K숏폼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첫 사례"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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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 영문 포스터

한국의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가 '안녕, 오빠들'에 이어 또 한 편의 히트작을 내놨다.

지난달 21일 첫 공개한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는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억울하게 죽게 된 주인공이 환생한 뒤 복수하는 내용의 K-숏폼 드라마다.

오늘(3일) 뉴유니버스에 따르면, '이번 생은 재벌집 막내 며느리'가 공개 후 단 3일 만에 중국의 리서치 조사 기관 광다다(广大大)에서 매주 발표하는 글로벌 숏폼드라마 주간 랭킹 순위 8위에 올랐다. 중국 숏폼 데이터 플랫폼 쥐차차(剧查查)의 한국 지역 주간 랭킹(8월 25일~31일)에서는 1위에 올랐다.

뉴유니버스의 대표작 '안녕, 오빠들'이 2위를 차지하면서 쥐차차의 해외 차트에서 한국 지역 숏폼 드라마 인기 순위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뉴유니버스 측은 "그동안 중국이나 미국 제작사 중심이던 숏폼 드라마 업계에서 한국의 작품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변으로 통한다"며 "K숏폼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첫 사례"라고 평했다.

뉴유니버스는 올해에만 약 20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진행 중이다. 배우 홍수현이 주연을 맡은 '아임 저스트 어 메이드 벗 히 온리 원츠 미'는 싱가포르 기반 숏폼 플랫폼 굿샷을 통해 이번 달 공개될 예정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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