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줄 알았는데" 중저가 가방 화제 + '엄마 친구 아들' 그녀 사복 스타일링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종영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정소민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긴 스트레이트 헤어와 청순미 가득한 셔츠형 블라우스, 짧은 블랙 스커트로 긴 다리와 가녀린 목선을 강조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그녀가 선택한 데일리 악세서리 중 특히 눈에 띈 것은 세련된 숄더백이었다.

첫인상은 고가 명품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 제품처럼 느껴졌지만, 알고 보니 요즘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저가 브랜드 '루에브르'의 제품이었다.

루에브르

정소민이 SNS에 여러 차례 착용샷을 올릴 정도로 애정을 드러낸 루에브르의 'Partir Shoulder Large Mesh' 가방은, 곡선형 절개 라인으로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한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379,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임에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주목받고 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은 공식 석상보다 비공식적인 일상 패션에서 더욱 빛났다.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사복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따라 입고 싶은 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봄철 따뜻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컬러감과 편안한 아이템 조합이 눈에 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스타일링에서는 반코트와 연한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성수룩을 연출했다.

가디건과 볼캡 조합으로 요즘 셀럽 사복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봄 햇살처럼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체적인 코디는 심플하지만 센스 넘치는 조합으로, 봄철 데일리룩 참고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그녀의 스타일은 수수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

볼캡과 가디건 조합, 자연스러운 청바지 매치는 수지의 사복 느낌을 연상시키면서도 정소민만의 청초한 매력을 더한다.

심플한 아이템으로도 개성을 살릴 줄 아는 센스가, 많은 이들이 정소민의 일상룩을 참고하는 이유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보테가 베네타를 연상시키는 루에브르 가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일상룩을 완성한 정소민.

그녀는 휴식기 동안에도 스타일 감각을 잃지 않고,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패션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다가오는 봄, 정소민의 데일리룩은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자연스럽지만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그녀의 패션은 최고의 힌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