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7시, 삭발까지...엄격했던 성장기 밝힌 여배우, 일상룩

배우 겸 가수 손담비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도시적 감성의 옐로우 코디
손담비는 노란색 오버사이즈 재킷과 블랙 캡을 매치하여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그녀는 캐주얼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노란색 아우터가 주는 밝은 에너지와 블랙 소품들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모성미 가득한 화이트 로브 스타일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 손담비는 화이트 로브 위에 플로럴 패턴의 가운을 걸쳐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홈웨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캡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그녀만의 센스를 보여준다.

##스포티한 매력의 캐주얼 룩
카페에서 촬영된 사진 속 손담비는 버건디 컬러의 스포츠 베스트를 착용하여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블랙 캡과 함께 매치한 스포티 캐주얼 룩은 그녀의 건강미를 강조하며 젊은 감각을 드러낸다.

##시크한 레드 원피스 코디
마지막 사진에서는 레드 슬립 드레스에 블랙 이너를 레이어드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하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심플한 슬리퍼의 조합은 effortless chic한 매력을 자아내며,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준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건강상 문제로 한 달간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한 손담비는 "본 영상은 휴식기에 셀프로 촬영한 영상"이라며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진짜 오랜만에 내가 열심히 셀프캠을 찍었는데 남편이 그랬는지 남편 직원 분이 그랬는지 다 날아갔다"며 "진짜 2주 만에 집밖에 나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연예계 진출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외동딸로 자란 그는 오후 7시까지 통금시간을 지켜야 할 정도로 엄격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통금시간을 어겨 삭발을 당하기도 했으며, 고등학교 때 수많은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부모의 반대로 연습생 생활을 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서 크럼핑을 배우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2009년 SBS '드림'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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