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쉐보레 말리부, 이렇게 나오면 대박? 신형 모델 상상도 공개

출처:WECARS_TV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쉐보레의 세단 모델인 말리부는 1,0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세단의 판매 부진과 SUV의 관심도가 올라간 탓에 결국 말리부는 지난해 11월, 60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단종됐다.

그런데, 단종된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가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모습의 상상도가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기존 말리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쉐보레 패밀리룩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WECARS_TV

공개된 예상도 속 신형 말리부는 얇고 날카로운 형태의 LED 헤드램프와 넓은 프런트 그릴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측면부는 매끄러운 루프라인과 긴 휠베이스를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비율을 보여준다. 

후면부는 가로로 길게 뻗은 LED 테일램프와 통합형 스포일러가 적용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만약 말리부가 신형 모델로 돌아온다면,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가 양분한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쉐보레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한다면, 국산차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말리부

쉐보레는 현재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여전히 내연기관 중형 세단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 

물론, 쉐보레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정확한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말리부의 부활이 현실화 된다면,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