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45살에 늦둥이 낳아 지금 5살, 큰애는 13살” (미스쓰리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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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이 45살에 낳은 늦둥이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겉바속촉 언니들 특집으로 임예진, 이경실, 김효진이 출연했다.
김효진은 "'미스쓰리랑' 첫 출연인데 TOP7과 깊은 인연이 있다. 라디오에 한 번씩 초대 손님으로 다 오셨다. 이분들만 왔다 가면 청취율이 올라가고 조회 수가 폭발한다. 저한테는 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분들"이라고 TOP7과 인연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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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이 45살에 낳은 늦둥이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겉바속촉 언니들 특집으로 임예진, 이경실, 김효진이 출연했다.
붐은 김효진에게 “저도 육아를 하고 있지만 45살에 늦둥이를 낳으셨다. 축하드린다”며 박수를 보냈고 “지금 몇 살이냐”고 질문했다.
김효진은 “지금 5살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다. 큰애는 13살. 8살 차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능력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붐은 “육아 퇴근하고 오늘 즐기려 나오셨는데 노래 준비 많이 하셨냐”며 ‘미스쓰리랑’ TOP7와 대결 각오를 질문했다.
김효진은 “‘미스쓰리랑’ 첫 출연인데 TOP7과 깊은 인연이 있다. 라디오에 한 번씩 초대 손님으로 다 오셨다. 이분들만 왔다 가면 청취율이 올라가고 조회 수가 폭발한다. 저한테는 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분들”이라고 TOP7과 인연을 말했다.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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