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경기 삼성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도영'
OSEN PICK "전날 데뷔 처음으로 4번타자로 출전해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테이블세터진과 김선빈이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또 한 번의 한 방이 챔피언스필드 밤하늘을 수놓을 것 같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IA’
OSEN PICK "전날 장단 19안타를 쏟아부며 15득점을 했다. 3점 뽑기 어려웠던 타선이 대폭발했다. 그 기세가 이어진다면 첫 위닝시리즈를 낚을 수 있다"
<프리뷰>
1선발들의 대결이다. 삼성은 야리엘 후라도,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등판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KIA가 15-5 완승을 거뒀다. 타선이 폭발했다. 홈런 두 방 포함 장단 19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후라도는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롯데와 개막전 6이닝 3실점, KT와 두 번째 경기는 6이닝 1실점으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를 한다.
네일은 2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평균자책점 1.64를 자랑하고 있다. SSG와 개막전 6이닝 무실점, NC와 경기는 5이닝 2실점했다. 특유의 스위퍼에 체인지업까지 무브먼트가 많은 공을 던지며 3년째 특급 외인투수의 길을 가고 있다.
투수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누가 타석에서 끈질긴 승부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KIA는 전날 19안타를 터트렸다. 부진했던 나성범이 3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최형우가 2경기 홈런을 터트리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옛 동료 네일을 상대로 어떤 타격을 할 것인지도 관심이다.
<2경기 키움vs두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주환’
OSEN PICK “전날 2안타를 기록했는데, 찬스에서도 집중력이 있었다. 요즘 키움에서는 가장 믿을만한 타자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키움’
OSEN PICK “키움 승리 가능성을 본다. 이주형, 최주환 등 타격감 좋은 타자들이 있다. 이날 선발 기회를 얻은 이영하에게는 부담이 되는 상대. 더구나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만이 곧 합류한다. 이영하는 쫓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키움 선발 알칸타라와 싸움에서 두산 타자들이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선발 싸움에서 키움이 나은 편이다“
<프리뷰>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키움이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7-3으로 이겼다. 두산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폭발적이지는 않았으나 찬스에서 집중력이 좋았다. 키움은 최주환과 이형종의 타격감을 봐야 한다.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들이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등판해 컨ㄷ션을 점검했다.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7.36. 1선발로 기대를 모은 크리스 플렉센(32)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메우기 위해 1군서 선발 등판한다.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곧 합류한다. 이영하가 그 전에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한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8일 한화전에서 5.1이닝 3실점 투구에 첫 승 사냥에 실패. 지난 3일 LG전에서 6.1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 두산 상대로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0.9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3경기 한화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성한’
OSEN PICK “팀 승패를 떠나 이날 경기에서 가장 타격감 좋은 타자를 꼽으라면 양팀 통틀어 박성한. 게다가 뒤에 에레디아도 타격감이 좋다. 시너지 효과가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 승리 가능성을 본다. 어제는 강백호가 쳤지만, SSG에는 KBO리그 홈런왕 최정이 있다. 게다가 최정 앞에는 타격감 좋은 박성한과 에레디아가 있다. 선발 싸움은 대등할 것으로 보이지만, 불펜 안정감은 SSG가 더 낫다”
<프리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한화가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한화가 4-3 승리를 거뒀다. 3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보크로 1점을 뽑았고 강백호가 쐐기 스리런홈런(시즌 3호)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불펜은 불안하지만, 타선의 힘은 괜찮다. SSG는 불펜이 탄탄하다. 초반 승부가 중요하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올 시즌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4경기 KT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레이예스’
OSEN PICK “전날 사직에서 3안타 타자가 두 명 있었는데, 모두 롯데에 있다. 1번타자로 나서는 레이예스에게 확률이 더 높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가 지난 SSG전에서는 8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첫 등판이던 삼성전에서는 기대해볼 수 있는 면도 보였다. 양팀 선발 모두 압도적인 카드가 아직은 아니다. 이런 점에서 롯데가 전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프리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KT가 격돌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김진욱의 8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롯데가 6-1 승리를 거뒀다. 레이예스와 전준우, 한동희의 타격감도 좋았다. 다만 이날 승부는 외인 선발 싸움에서 갈릴 듯하다. 제구 흔들리면 답이 없다. 전날 침묵한 KT 타자들도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올린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이던 3월 28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지난 4월 3일 SSG전에서는 8실점으로 무너졌다. 홈런 2방을 내주고 볼넷도 5개로 많았다. 볼넷이 2경기에서 10개로 너무 많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일 LG전에서 5이닝 3실점. 4월 3일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에도 패전을 안았다. 상대적으로 사우어가 더 빠르게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이다.
<5경기 LG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오지환’
OSEN PICK “요즘 가장 든든한 타자.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무려 7개 안타를 몰아쳤다. 홈런도 한 방 포함. 3경기 연속 타점. 6개 타점을 올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승리 가능성을 본다. NC 선발 구창모 공략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LG 선발 치리노스의 초반 페이스가 좋지 않다. 그런데 LG 뒷심이 무섭다. 구창모가 얼마나 버텨주는지가 관건이다”
<프리뷰>
창원NC파크에서 NC와 LG가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LG가 다시 경기를 뒤집으며 5-4 승리를 거뒀다. NC 선발 신민혁의 호투에 끌려가던 LG가 경기 후반 NC 불펜진을 무너뜨렸다. 다만 LG도 불펜진 불안감은 있다. 이날 양팀 선발 싸움이 중요하다.
NC는 구창모를 올린다. 구창모는 올 시즌 2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11이닝을 던져 아직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피안타도 3개 뿐이다. 건강한 구창모는 강하다. 다만 지난해 LG 상대로는 한 경기 등판해 4.1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LG는 요니 치리노스 차례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2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안았다. 첫 등판인 KT전에서 6실점, 두 번째 등판인 키움전에서 4실점으로 고전했다. 2경기 피안타율이 .484. 지난해 NC 상대로는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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