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하이재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치고 아탈란타 핵심 MF 품는다 "맨유행 동의.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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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에데르송(아탈란타)을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 소속 기자 마테오 모레토의 보도를 인용하며 "에데르송은 이미 맨유행에 동의했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에데르송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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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에데르송(아탈란타)을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 소속 기자 마테오 모레토의 보도를 인용하며 "에데르송은 이미 맨유행에 동의했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에데르송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아직 맨유와 아탈란타 간의 공식적인 협상은 없었다. 하지만 에데르송의 의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맨유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데르송은 아탈란타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기본적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공·수 양면에서 모두 역할을 할 수 있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이다.
지난 2022년 아탈란타에 합류한 뒤, 팀에서 핵심 선수로 올라섰다. 특히나 2023-24시즌 아탈란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며, 현재까지 통산 179경기에 출전해 16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맨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맨유의 올 여름 최대 과제는 바로 중원 개편이다. 팀의 핵심 카세미루가 떠나는 가운데,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당초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최우선 목표였으나, 맨체스터 시티행에 가까워지면서 다른 대안을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당초 에데르송은 아틀레티코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아탈란타와의 이적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일단 무산됐다. 여전히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유지하고 있던 가운데, 맨유가 하이재킹에 나서 역전에 성공한 상황으로 보인다.
사진=365 스코어, 프란체스코 게리에리, Mufcm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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