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달라는 사람보다 최악" 60살 넘어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인연 1위

예순을 넘기면 인연을 정리하는 일이 잦아진다고 합니다.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은 차라리 판단이 쉬운 편이라고들 말합니다.정작 곤란한 쪽은 표시가 잘 나지 않는 관계였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내 사정을 다른 자리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믿고 털어놓은 이야기가 다른 자리에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한 쪽은 가볍게 생각해도 당사자에게는 크게 남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나온 말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대개 드러납니다. 그때부터는 예전처럼 편하게 대하기 어려워집니다. 가장 먼저 정리 대상으로 꼽히는 쪽입니다.

만날 때마다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흉으로 시간을 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정을 잘 아는 사이라 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그 자리를 떠나면 내 이야기도 같은 방식으로 옮겨집니다. 오래 겪은 분들은 이런 관계에서 마음이 먼저 지친다고 말합니다. 만남이 뜸해지는 것도 대개 이 무렵부터입니다.

어려울 때만 조용해지는 사람입니다

형편이 넉넉할 때는 자주 보이다가 사정이 나빠지면 연락이 끊깁니다. 아플 때나 상을 당했을 때 그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 자리에 없었다는 사실은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오래된 사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어 온 관계가 여기서 정리됩니다. 서운함을 말하지 않고 조용히 멀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끊어야 할 인연을 고르는 기준은 돈보다 태도에 가까웠습니다. 말을 옮기고, 남을 깎아내리고, 어려울 때 보이지 않는 관계가 반복해서 언급됩니다.지금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시더라도 서둘러 정리하기보다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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