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친환경 펀딩 활발…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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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가 '2025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약 2억원의 펀딩액과 2273명의 서포터 참여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제품을 시장에서 직접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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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껍질 클렌징폼·석탄재 세라믹 디퓨저 등 눈길
![와디즈가 2025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와디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k/20251203101501652kwun.jpg)
이번 사업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와디즈는 오프라인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선택형), 맞춤 광고, 기획전 노출, 쿠폰 발행 등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을 지원했다. 지원사업에는 총 107개 기업이 신청하며 기후테크 분야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제품 혁신성·시장성·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경기지역 스타트업 총 20개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와디즈 기획전 ‘지구별마켓’을 통해 와디즈 서포터와 직접 만났다.
기획전에는 친환경 소재·업사이클링·비건푸드 등 생활 속 환경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됐으며, 특히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 순환형 제품’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뷰티 스타트업 ‘클리너스트’는 버려지는 망고 껍질과 씨를 업사이클링한 클렌징폼으로 오픈 전부터 1,200여명이 사전 알림을 신청해 서포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폐차의 강화 유리를 재활용해 비누 받침을 만든 ‘로스’는 버려지는 자원을 감각적인 오브제로 재탄생시켜 서포터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기후테크 제품이 가치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지역 스타트업이 시장 안착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제품을 시장에서 직접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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