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많이 찍고 싶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화이트 리본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네이비 컬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쿨룩 감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니하이 삭스와 블랙 로퍼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롱한 퍼 코트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