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한국에 입국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바르셀로나 주전 선수 대부분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특히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 받은 라민 야말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페드리, 프렝키 더용 등이 한국행 비행기에서 내렸고, 새로 영입된 마커스 래시포드 또한 한국에 들어왔다.
바르셀로나를 보기 위해 공항에 많은 인파들이 모였다. 플랜카드와 유니폼을 들고 왔고,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친절하게 사인해 팬서비스에 응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번 한국 투어에서 총 2경기를 치른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 다음달 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 FC와 경기를 치른다.